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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테크, 자동차 전장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변신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7-04-26     조회 : 1,285  
 관련링크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60797 [316]

첨부사진1영화테크는 전체 직원 중 연구인력 비중이 20%를 넘는다. 사진은 영화테크 임직원들이 연구개발에 열중하는 모습. 사진=영화테크 제공
-자동차 정션박스에서 전기차·이차전지 전문 부품기업으로 거듭나 

-정션박스 전자제어통합 핵심기술, 전기자동차 접목되는 기반 기술 

-미래 성장동력 전기차·이차전지 핵심부품 분야의 선행투자, 결실 맺기 시작 발전효과 기대감 커 



전기차,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자동차사와 부품 공급사들의 관심을 끌어온 충남 아산의 대표기업 영화테크(대표 엄준형)가 최근 GM과 LG전자 등에 전기차·이차전지 관련 부품을 양산 공급 하면서 전기차·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부품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미 정션박스에서 분야에서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을 보유한 영화테크는 정션박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전기차 분야에 눈을 돌렸다. 2011년 5월 전기차 부품의 양산을 시작으로 현재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인 EV용 고전압릴레이SSR(Solid State Relay), 2차전지 Pack 구성 핵심부품 ICB(Interconnection Board)를 양산공급하고 있다. BDU(Battery Distribution Unit), LDC(Low DC-DC Converter), 고전압 DC-FILTER, BSC(Battery sensing cable) 등을 수주해 개발하고 있다.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는 "스마트 정션박스에는 전원, 신호, 접지 외에 다중통신, 전력선 통신 등을 포함한 전자제어통합의 핵심기술이 사용된다"며 "이 기술은 전기자동차 분야에도 고스란히 접목되는 기반 기술"이라고 소개하며, 전기차 부품 및 이차전지 분야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글로벌 공급망 확보 및 지역별 차별화 전략=영화테크는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글로벌로 확장하고 있다. 이미 영화테크는 미국, 독일 등에 글로벌 품질·엔지니어 서비스망을 갖추고 GM 등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를 대상으로 첨단 전장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완성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현지 로컬 부품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보급형 제품들을 맞춤설계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투 트랙' 글로벌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GM 등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존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중국 로컬 자동차 업체에 대한 현지화 마케팅을 위해 2014년 중국 심양공장 외에 지난 해 중국 무석에도 현지법인을 신설했다. 향후에는 중국 내 R&D Center를 통해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최적화된 고급제품 개발·양산은 물론 차별화된 품질·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중국시장에는 핵심부품기술 제공을 추진하는 등 기술 로열티 사업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미래 성장성이 높은 인도 및 신흥시장 진출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인적, 물적 환경 과감한 투자, 연구인력 비중 20% 넘어=최근 영화테크의 성장세는 매서울 정도이다. 2015년 매출 455억 원, 2016년에는 61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20% 이상의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영화테크 성장의 배경에는 선행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7-8년간 정부 연구지원사업과 자체 R&D사업예산을 통한 총 100억 원 규모의 꾸준한 인적, 물적 환경에 대한 투자와 이를 통해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이 있다. 

현재 영화테크는 전체 200여 명의 직원 중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20%가 넘는 기술집약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이는 일반 중소제조업체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따르면 종업원수 100-299명 규모의 제조업체 연구원수 비중은 12.2%이다. 영화테크는 지난해 R&D 및 품질 총괄 임원으로 한국GM의 전장부품·전기차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임원을 영입한 바 있다. 완성차 시각에서 설계개발 System을 접목해 한단계 완성도 높은 제품 양산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핵심부품 및 전기차, 전력전자 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양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산테크노밸리의 아산 본사와 접한 1500평 규모의 시설을 매입해 전담 R&D센터 및 제2생산시설을 확보하는 등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자동차 전장부품 및 전기차 분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발돋움=설립 초기부터 영화테크 제1의 경영방침은 '기업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이라고 한다. "기업이 기업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것, 다시 말해서 수출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 산·학·연 연구개발 등을 통한 지속성장과 고용확대,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및 성실납세 등 투명경영"이 바로 영화테크가 지향하는 사회공헌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영화테크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1000만 불 수출탑과 2000만 불 수출탑을 연이어 수상했다. 2015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2017년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 등을 수상하면서 경영방침이 단지 액자 속 구호가 아님을 증명했다. 

엄준형 대표는 "회사설립 때부터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뛰어넘을 수 있는 끊임없는 선행연구개발과 신제품 양산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영화테크는 지속적인 산·학·연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적,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설계단계부터 양산제품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Q(Quality), C(Cost), D(Delivery) 차원의 내부역량을 전직원이 생활화함으로써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적인 강소 부품기업으로서의 발전을 실현해가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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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영화테크는 전기차와 이차전지의 다양한 부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영화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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